bhc그룹 창고43, 2024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박진희 기자 승인 2024.01.09 10:35 의견 0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오는 2월 5일까지 창고43 전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자료=bhc그룹)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bhc그룹이 운영하는 고품격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오는 2월 5일까지 창고43 전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창고43만의 노하우를 담아 총 6종으로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구이세트(3종), 양념갈비세트(1종), 육포세트(2종)로 프리미엄형부터 실속형까지 고루 준비돼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점이 돋보인다.

프리미엄 구이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창고 스페셜 2호’ 등 3종이다. 최고급 한우를 엄선한 ‘창고 한우 명작’과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과 안심, 채끝 등 한우의 인기부위와 특수부위를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육즙 가득한 불고기 및 국거리로 구성된다.

‘창고43 양념갈비세트’는 부드러운 육질에 창고43만의 특제 레시피 양념으로 맛을 낸 소갈비 메뉴다. 2종으로 구성된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선물세트’는 육질 본연의 맛, 육포의 감칠맛을 살린 건강 간식이다.

bhc그룹 관계자는 “소중한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과 정성이 담긴 한우는 가장 인기 있는 명절 선물 중 하나로, 창고43의 선물세트는 명절 때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 설 명절에도 선물과 가족 먹거리로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창고43 선물세트로 감사함을 나누고, 동시에 설 명절과 함께 힘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창고43 명절 선물세트는 오는 5일까지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예약 가능하며, 배송은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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