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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 확립"..DL이앤씨, 동반성장지수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송정은 기자 승인 2021.09.15 15:49 의견 0
15일 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교육생들이 DL이앤씨의 안전체험학교의 고소작업대를 직접 작동하는 모습. [자료=DL이앤씨]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DL이앤씨가 15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 간 상생 촉진을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 상생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매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나눠 발표한다.

올해 평가에서 DL이앤씨는 36개 기업과 함께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에 이름을 올리면서 2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근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 확립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를 100% 적용하고 있다"며 "건설업계 최초로 선 계약·후 보증 방식으로 계약 프로세스를 변경하여 서면 교부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운영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에 대한 재무지원도 실시 중이다.

DL이앤씨는 무상으로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직접자금 500억원 및 상생펀드 500억원 등 총 1천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협력회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 협력사의 자금난을 막기 위해 하도급 대금지급일을 매월 10일로 앞당겨 자금을 집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협력회사에 대한 경영 및 운영능력 육성을 실천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도 지원 중이다.

또 직접 비용을 부담해 외부 신용평가기관의 재무컨설팅을 협력회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혁신, 원가절감, 노무, 품질, 안전, 환경 등 업무분야에 대한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DL이앤씨는 협력회사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 지원과 임직원 및 근로자의 현장 안전관리에도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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