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웅진식품 하늘보리가 배우 조정석과 만나 유쾌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웅진식품은 보리차 음료 ‘하늘보리’의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의 시원하고 구수한 브랜드 이미지와 조정석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가 어울려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하늘보리’의 콘셉트로 제작됐다. 오는 5월 1일부터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하늘보리는 100% 우리 땅에서 자란 국산 곡물만 사용해 만든 대한민국 대표 보리차 음료다. 무당·무카페인·무칼로리의 웰빙 음료로 2000년 출시 이후 보리차 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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