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리니지M이 화제다.

19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리니지M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리니지M이 이날 정기점검을 진행했기 때문.

리니지M 정기점검은 오전 5시 50분 예상보다 일찍 끝났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게임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 점검 내용은 게임 업데이트였다.

아울러 리니지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서도 공지했다. 먼저 기르타스 서버 전용 도약의 명예 코인 상자 패키지(변신)과 도약의 명예 코인 상자 패키지(마법인형)이신규로 추가됐다.

라라의 찬란한 보급 상자 상품은 3만 3000원에 판매된다. 구성품은 다이아 1200개, 스냅퍼의 반지 교환 증서 3개, 만능 충전석(각인) 2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50개다. 구매는 계정 당 4회(서버 통합)으로 제한된다.

영웅들의 도약 패키지도 추가됐다. 변신과 마법인형으로 나뉜다. 구매는 기르타스 서버제외 서버 통합 계정 당 4회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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