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군포시청이 코로나19 관련 긴급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군포시청은 이날 금정동 하옳음착한가게 방문자에 대한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해당 문자에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가게를 방문한 사람에 대한 안내가 담겼다.
방문자 중 발열 등 코로나19 유증상시 군포시보건소로 연락을 당부하는 내용.
한편 이날 군포시청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