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 ‘혁신경영대상’ 영예..매일유업 50주년 겹경사

김성원 기자 승인 2019.08.21 15:31 의견 0
21일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시상식에서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오른쪽)이 김용준 한국경영학회 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렸다.(자료=매일유업)

[한국정경신문=김성원 기자]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이 한국경영학회에서 주관한 ‘제21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경영학자가 선정한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매일유업이 창립 50주년인 해여서 김 회장의 수상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은 분위기다.  

‘제21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는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혁신경영대상은 기존의 경영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혁신적 경영을 통해 크게 발전한 기업, 또는 기업을 발전시킨 기업인을 발굴하고 이를 시상한다. 특히 대한민국 기업들의 혁신적 활동을 고취시키고자 한국경영학회에서 기획했다.

혁신경영대상 5번째 수상자인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유가공부터 외식, 유통,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매일홀딩스를 종합 식품 및 서비스 대표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매일유업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만이 매일홀딩스가 가야 할 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의 과정이 힘들 수 있지만 매일홀딩스가 100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인프라를 구축하고 식문화를 선도하는 종합 식품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