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및 참여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을 실현하기 위해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2025년 제6기 고객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자료=여수시도시관리공단)
[한국정경신문(여수)=최창윤 기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및 참여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을 실현하기 위해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2025년 제6기 고객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모니터링단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 ▲봉황산자연휴양림 ▲생활폐기물 수거 및 시가지 가로청소를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한다.
또 ▲시설물·이용 환경의 편리성·쾌적성 ▲고객 응대 친절도 ▲고객 관점의 시설 안정성 등을 비롯해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 및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단은 2020년부터 시민과의 직접 소통 채널로써 고객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시된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서비스 개선 환류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모니터링단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의 여수시민으로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QR코드를 이용한 지원서 작성이 가능하여 지원자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5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 종료 시점 우수활동자 선정에 따른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QR코드를 통한 신청서 제출,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할 수 있다.
김유화 이사장은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단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소비자중심경영 실현이 가능하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