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는 지난달 24일과 31일 이틀간 2025년 상반기 채용 대비를 위한 채용설명회 및 동문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자료=국립순천대학교)
[한국정경신문(순천)=최창윤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달 24일과 31일 이틀간 2025년 상반기 채용 대비를 위한 채용설명회 및 동문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주요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 녹색에너지연구원과 대기업 포스코(광양)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학생 및 졸업생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
본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정조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기업의 채용규모, 채용 프로세서, 인재상, 직무별 수행업무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기업 및 직무 분석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채용설명회 종료 후에는 동문 현직자들이 취업 준비 경험과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멘토링 시간이 마련돼 취업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으며 이로인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과학대학 3학년 학생은 “공공기관 취업준비에 대한 고민이 컸는데 취업목표 수립을 더 명확하게 다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정조 센터장은 “이번 채용설명회 및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기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조기에 취업목표 기업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2023년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돼 강소 지역 기업 500개 육성 및 취·창업률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순천시 등 지자체와 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남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일자리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