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생과일 빙수 [자료=SPC 파리바게뜨]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SPC 파리바게뜨가 이른 더위를 함께 이겨낼 상큼한 빙수를 선보인다.

SPC 파리바게뜨는 신선한 생과일과 시원한 얼음을 함께 담아낸 ‘딸기&생과일 빙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키위·망고·멜론·파인애플 등 4가지 생과일을 활용해 과일의 본연의 달콤하고 진한 과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과일을 곱게 간 얼음 속에 듬뿍 담고 달콤한 딸기 시럽으로 마무리해 먹음직스럽다.

SPC 파리바게뜨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1인용 팥빙수’도 내놓았다. 소용량 테이크아웃 용기에 빙수를 담아 제공한다. 파바 딜리버리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매장 방문 없이도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고운 얼음에 달콤한 통단팥과 인절미 떡을 얹은 ‘팥빙수’ ▲화려한 색감의 딸기·망고 과일 얼음 2종을 쌓아 꽃처럼 형상화한 ‘딸기망고 꽃빙수’ ▲고운 망고소르베 얼음에 망고 과육을 얹은 ‘망고 소르베 빙수’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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