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윤, 단 한 사람을 위한 바이올린 "무지무지 떨려요" 기쁜 소감 밝혀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1.08 08:57 의견 0
제니 윤. [자료=제니 윤 SNS]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제니 윤이 화제다.

8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제니 윤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KBS 조우종의 FM 대행진 생방송 출연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한 신년음악회” 라는 주제로 연주를 선보였다.

제니윤은 SNS을 통해 "무려 KBS라니요.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보이는 라디오에 생방송이라 무지무지 떨려요"라면서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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