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경기만 하면 화제..미모와 실력 모두 갖춘 '미녀 배구선수 대표주자'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0.31 19:07 의견 1
이다영. (자료=이다영 sns)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이다영이 화제다.

3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이다영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리면서 출전한 흥국생명 이다영 선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다영은 경기장에서의 뛰어난 실력과 함께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유명하다.

2020년부터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약 할 예정이다. 나이는 1996년생(올해 2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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