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4~6일 공매 나선다..압류재산 1820억원 상당 1177건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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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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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매각예정물건 (자료=캠코)
[한국정경신문=전소연 기자] 캠코가 압류한 아파트와 주택 등을 매각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4∼6일 아파트와 주택 등 압류재산 1177건(1820억원 상당)을 공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주거용 건물은 214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매각 예정가가 감정가의 70% 수준인 매물이 479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캐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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