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전시장 [자료=바디프랜드]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매장을 오픈한다.

바디프랜드는 여수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재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수 전시장은 지난 2015년 오픈해 올해로 7주년을 맞았다. 웅천지구와 여천 상권의 중심 지역으로 이전해 보다 넒은 공간으로 확장 및 고급스러운 화이트와 우드 톤의 디자인으로 새단장했다.

프로모션 기간도 마련했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면 선착순 선물을 받는다. 바디프랜드 제품을 렌털·구매하면 추가 선물도 준비돼있다.

안마의자는 최대 85만원의 혜택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도 혜택을 마련했다. W정수기는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여수 지역 고객들이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더 편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확장 이전 했다”며 “고객들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끝>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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