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파리바게뜨]

[한국정경신문=김제영 기자] 파리바게뜨가 쌀쌀해진 가을 날씨를 맞아 가을과 어울리는 디저트를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자체 디저트 브랜드인 ‘케이크 스토리(Cake Story)’의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구마·당근 등 제철 재료를 비롯해 가을과 어울리는 재료들을 활용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부터 따뜻한 색감까지 가을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담았다.

제품은 ▲고구마 생크림과 화이트 시트, 달콤한 고구마 무스를 담아낸 ‘더스퀘어 고구마’ ▲호두 당근 케이크 시트에 당근 초콜릿을 올린 ‘더스퀘어 당근’ ▲홍차 케이크와 홍차 가나슈 크림을 담은 ‘더스퀘어 얼그레이 밀크티’ ▲초코케이크 시트에 마스카포네 크림이 조화로운 ‘더 스퀘어 라떼아트’ 등이다.

올 초에 론칭한 ‘케이크 스토리’는 ‘나를 위한 오늘의 케이크 스토리’를 슬로건으로 파리바게뜨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디저트 라인업이다. 맛과 디자인, 패키지 등을 모두 세심하게 고려해 일상생활에 활력과 주고 행복한 감흥을 선사한다. 취식과 휴대가 간편한 1인용 패키지로 나만을 위한 디저트 타임을 누릴 수 있다.

한국정경신문 김제영 기자 jyoung0k@naver.com 김제영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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