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신선도 ‘최상’..롯데마트, 캘리포니아산 체리 판매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5.07 08:34 의견 0
[자료=롯데마트]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새콤달콤한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맛 볼 수 있는 여름이 됐다.

롯데마트는 항공직송으로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여름 대표 수입과일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1팩(450g) 1만4800원에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5~6월이 제철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에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다.

여름철 미국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등 서부지역에서 수입되고 겨울철에는 남반구인 호주와 칠레 등에서 수입돼 국내에 유통된다.

체리는 표면이 매끈하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냉장보관해 먹거나 먹기 직전 살짝 얼려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이번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전국 롯데마트 모든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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