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 3층 럭셔리 대저택 공개 '감탄'

여진주 기자 승인 2018.01.15 02:50 의견 0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의 보라카이 저택이 이목을 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성은은 자신의 보라카이 저택으로 청춘들을 초대했다.

멤버들은 임성은의 집을 보자마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층으로 이뤄진 화이트 대저택에 넓은 정원도 끼고 있었다. 멤버들은 "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사냐"며 "대문도 정말 예쁘다"고 전했다.

이어 깔끔하게 정리된 1층과 2층 대리석 거실을 구경한 청춘들은 "정말 좋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임성은은 "1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고 2층과 3층은 내가 사용하고 있다. 1층은 남자들 숙소로 쓰고 2층은 여자들 숙소로 쓰자"라고 말했다.

한편 14일 첫 선을 보인 JTBC '슈가맨2'에서 다시 보고 싶은 가수로 그룹 영턱스클럽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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