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순위, 이가은-미야와키 사쿠라 A 등급 '눈길'
여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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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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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프로듀스 48' 연습생 등수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등급별 맞춤형 수업 진행을 위한 기획사별 등급 평가가 이어졌다.
이날 '프로듀스48' 등급 평가를 받게 된 미야와키 사쿠라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연습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습생들은 모두 미야와키 사쿠라의 외모를 칭찬했다.
연습생들은 동영상으로 안무를 촬영하고 이를 토태로 등급 평가를 받았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이가은은 첫 무대에서 각각 일본인 센터와 한국인 센터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이가은 모두 A 등급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됐다.
한편 '플레디스' 이가은은 지난주 5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지난 방송에서 1위에 올랐던 미야와키 사쿠라는 5위로 내려왔다. 권은비, 고토 모에, 야마다 노에, 이채연, 타케우치 미유 등은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Mnet '프로듀스 4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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