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화제된 이유? 최유나 해명 보니, 나이 화제

정성연 기자 승인 2020.06.08 22:50 | 최종 수정 2020.06.08 23:06 의견 0

가수 최유나 나이는 올해 57세다. 

(사진=TV조선 캡처)

8일 최유나의 이야기가 한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그의 집안에 대한 관심도 폭주했다.

한 방송에서 최유나는 "고향이 목포인데 고향에서 아버지를 모르면 간첩이었다"라고 말해 그의 집안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버지는 이태리식 집을 최초로 지은 인물로 최유나는 유복한 가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유나는 2남 3녀 중 장녀임에도 불구 고향 사람들이 외동딸로 착각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가정사를 언급한 것에는 최유나가 슬픈 곡을 소화할 때마다"사연이 많아 보인다"라는 반응이 잇따르자 최유나가 해명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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