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주미 페이스북)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동안종결자' 박주미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박주미는 40대 중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를 감탄하게 했다.

특히 박주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의 동안 비결을 "20대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다녔다. 눈가, 팔자주름, 입술 위에 아이크림을 발랐다" 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 "예전에 드라마 출연 당시 미간에 보톡스를 한 번 맞은 적 있다. 사실 보톡스를 두 번 맞았다. 의사가 자연스러우려면 소량의 보톡스를 물로 희석해 가볍게 맞아야 한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는 1일 오후 2017 마마 인 홍콩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국정경신문 여진주 기자 news123@gmail.com 여진주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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