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누드톤 드레스 입고 물오른 미모 '과시'

차상미 기자 승인 2018.03.27 02:11 의견 0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출연 중인 이유비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유비는 체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살포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유비는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옅은 메이크업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다른 사진에는 이유비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 속 이유비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한 화장 없이도 조명 탓인지 더욱 성숙해진 외모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지난 26일 첫 방송됐다. 이유비는 주머니는 가볍지만 감성만큼은 충만한 '감성재벌' 물리치료사 우보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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