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김하온, 어린 시절 모습 공개 "이 아이는 커서"

차상미 기자 승인 2018.03.24 05:07 의견 0

(사진= 김하온 인스타그램)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고등래퍼2'에 출연한 김하온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하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김하온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후드를 쓰고 손가락을 벌리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동작과 입모양이 리듬을 타는 것처럼 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아이는 커서 천재가 되죠" "고등래퍼 우승후보가 되었죠" "눈매가 똑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온은 '고등래퍼2'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한 Mnet 래퍼 서바이버 프로그램 '고등래퍼2'에서 김하온, 박준호 팀은 '어린왕자'를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