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낯 많이 가려…상대방을 지나치게 신경쓴다"
차상미 기자
승인
2018.03.22 00:33
의견
1
(사진= 방송화면)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워너원 박우진의 실제 성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우진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는데”라는 질문들 받고 "처음 본 사람은 너무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상대방을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고 설명했고 MC들은 “편하게 하라”며 다독여 줬다.
한편 박우진이 '네티즌이 뽑은 광고모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 광고모델 투표'는 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정보센터가 진행하는 투표로, 박우진은 11월부터 1월까지 총 63만 794표를 차지하며 3개월 연속 1위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모델호감도 또한 10점 만점에 9.2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