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일본 신문사 관계자들이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자료=마포노인종합복지관)
[한국정경신문=김영훈 기자] 서울시립 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욱)은 지난 9일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 및 실버비지니스 탐방을 위해 일본 ㈜노인주택신문사 관계자 36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일본 ㈜노인주택신문사는 '한국노인요양보험 현황과 실버서비스 최신현장을 둘러 보다'는 주제로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 및 실버비지니스 서비스를 직접 보고 참고해 배우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방문을 기획했다는 것.
이번 방문은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병설 마포데이케어센터의 이용 현황과 진행 사업, 조직 등에 대한 소개와 기관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복지관 라운딩 진행 시 노인복지관의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인지기능 향상 해피테이블 체험, 아코디언 동아리 축하연주 등 복지관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며 한국 어르신과 언어 장벽을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욱 관장은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에 설립된 이후 어르신의 존엄한 가치와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한국과 일본 모두 고령 사회로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