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최민희 VS 김용남 조국난타전 국감 관전·디플레이션 전망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0.08 07:17 | 최종 수정 2019.10.10 09:49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0월 8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최근 이슈로 아침을 꾸민다.

오늘(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은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와의 전화연결로 진행된다. '북미 실무협상 미국 내 반응 … "文대통령 역할 요긴해지는 상황!"'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공장은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참석해 ''조국' 수사 쟁점에 욕설 논란까지 … 2019 국감 여야 관전평'을 들려준다.

3부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과 함께하는 하태핫태다. ''安 미국행'에 제동 걸린 분당파, 바른미래당의 향후 행보'를 이야기한다.

끝으로 4부는 인터뷰 3공장과 과학같은소리하네 코너로 꾸며진다. 3공장은 건국대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와 함께 '3년째 소득주도성장 공방, 기재위 국감 총평 & 오늘 한국은행 국감, 디플레이션 우려 전망'을 논한다.

이어 과학같은소리하네 에서는 과학과 사람들 원종우 대표가 '디지털 납량특집, ‘딥페이크’ 공포'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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