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간절기 새옷 최대 50% 세일..에이블리 아우터 반값 7일까지 진행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0.01 21:02 의견 0
에이블리 아우터 반값 이벤트 화면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에이블리 아우터 반값이 화제다.

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에이블리 아우터 반값이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했다. 쇼핑몰 에이블리가 아우터 반값 행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가을이라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간절기 아우터를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대 50% 세일된 가격에 옷을 구매할 수 있다. '루즈핏 베이직 포켓 니트 가디건', '트렌디 숏 데님자켓', '하객룩 추천 트위드 자켓', '하프 벨트 트렌치 자켓'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에이블리는 앱 첫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블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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