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화면)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신아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아영은 상큼한 미소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 신아영의 다이어트 비법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다이어트 중인 언니 때문에 사연을 보낸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많이 움직이면 식욕이 생긴다. 그냥 굶어야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허리가 23인치, 골반이 38인치다.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체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신아영은 타고난 명품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까지 흔들고 있다. 

한국정경신문 차상미 기자 news1234@gmail.com 차상미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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