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복지법인 범숙에 감사패 수여

최규철 기자 승인 2021.12.23 10:26 | 최종 수정 2021.12.23 10:31 의견 0
지난 22일 경남도는 도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서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사회복지법인 범숙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자료=경남도청]

[한국정경신문(밀양)=최규철 기자] 경남도는 지난 22일 오전 도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서 경남의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사회복지법인 범숙에 감사패를 황인균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장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92년 창원 의창구 봉곡동에 개관해 30년간 사회복지법인 범숙이 수탁·운영해왔다. 장애인의 재활 상담지도 및 평가, 사회생활 적응 지도 및 교육·계몽, 장애인 복지시책과 관련된 연구 조사활동 등을 통해 도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 2월부터 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한 황 관장은 도내 유관기관·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장애인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인권증진, 사회참여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19로 복지관 운영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관장님과 종사자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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