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키워드가 여전히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사진 = sns)
[한국정경신문 = 김은지 기자] 클라라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이틀 연속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가 꿈같은 결혼 소식에 이어 꿈같은 하우스로 입성한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졌기 때문.
재벌가가 거주 중인 '꿈의 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즉 평수가 어느 정도이고 가격이 평당 얼마인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치 새해에도 열일 행보를 하겠다는 의지를 발산하는 것처럼, 그녀가 '여러 이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전날 그녀는 깜짝 결혼 발표를 했고, 이어 그녀가 결혼 후 살게 될 신혼 하우스가 공개돼 '이틀 연속'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의 예비 남편이 누구인지, 또 어떻게 클라라 여배우에게 달콤하게 고백했는지 등이 관심 1순위로 떠올랐다.
클라라는 앞서 여러 방송과 드라마를 통해 매력을 듬뿍 담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아울러 그녀의 결혼 소식과 재력가로 추정되는 남편의 일부가 공개되면서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누가 했는지도 관심 2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그녀가 입주하게 될 빌딩에는 모 재벌기업 신모 회장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 투브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