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나비문신, 주단태 아내 패혈증..민설아 범인 시즌1 나올까 '촬영 끝'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22 08:49 | 최종 수정 2020.12.22 09:32
의견
0
[자료=방송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펜트하우스 나비문신이 화제다.
22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펜트하우스 나비문신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 21일 밤 방송한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가 남편 엄기준의 비밀 공간에서 나비문신을 한 여자 사진을 발견했기 때문. 사진 속 여자는 엄기준과 두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지아는 쌍둥이의 친모는 아이들을 낳자마자 패혈증으로 죽었다고 들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나비문신 여성이 주단태의 전 부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나비문신 여성은 신은경이 세신사로 일했던 목욕탕에서도 등장해 시선을 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시즌 1과 시즌 2로 나눠 제작된다. 시즌 1은 총 21부작으로 2주의 시간이 남은 상태. 시즌 1 촬영은 모두 마무리됐다. 시즌1 종영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시즌2 제작 시기와 어디까지 드러나고 시즌1가 종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