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딸 아윤과 함께 찍은 일상 모습 '여전히 아름다워'

차상미 기자 승인 2018.03.26 22:29 의견 0

(사진= 정다은 인스타그램)

 

[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찍은 일상 모습이 이목을 끈다.

정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엄마의 엄마랑 동생보러 나들이 다녀왔지요. 동생 손으로 때려서 울렸지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다은이 딸 아윤을 품에 안고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의 앙증맞은 자태와 정다은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은 아나운서 결혼해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딸과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은은 지난해 방송인 조우종과 결혼해 딸 아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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