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상자 열렸다? 조두순 모습 '화들짝'...NO 모자이크 얼굴 공개 '시선집중'

김은지 기자 승인 2019.04.25 05:48 의견 0
조두순 얼굴 공개가 전격 이뤄졌다. (자료=방송캡처)


[한국정경신문=김은지 기자] 조두순 얼굴 이슈에 대한 네티즌과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08년 당시 8세 초등생을 잔혹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2년 확정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67)의 얼굴이 2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됐기 때문.

그간 모자이크 처리가 되거나, 혹은 잘못된 인물이 조씨로 오인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진은 가장 얼굴이 또렷하게 나온 경우로 보인다.

조두순 얼굴 키워드는 이에 이틀째 양대 포털 실검을 장악하며 각종 댓글을 초토화시키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두순 얼굴은 내년 12월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인물이 출소한다는 점에서 '너무 늦게 공개가 됐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조두순 얼굴은 24일 밤 전파를 탄 '실화탐사대'를 통해 전격 공개되면서 당분간 논란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

일각에선 단순한 조두순 얼굴 공개로 끝날 게 아니라 잠재적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또다른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조두순 얼굴 공개로 피해자 측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국민의 공포감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의미다.

한편 조두순의 얼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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