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하 코치(KBC파트너스 대표)가 지난 8월 18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SALES PRO’과정을 김철코치(한국코치협회 이사)와 함께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자료=권영찬닷컴)

[한국정경신문=김태혁 기자] 최동하 코치(KBC파트너스 대표)가 지난 8월 18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SALES PRO’과정을 김철코치(한국코치협회 이사)와 함께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SALES PRO’는 (사)한국코치협회 역량과정 인증프로그램(ACPK)으로 기업 및 교육기관에서 각광 받고 있다. 

본 과정에는 한국능률협회 리더십 전문교수인 최경춘, 여행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호선 작가 등 다양한 전문코치가 참여하고 있다.

최 코치는 현재 한국코치협회 인증 슈퍼바이저코치(KSC)이며 국제코치연맹(ICF)인증 전문코치(PCC)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의 코칭 교수로 코칭을 대중적으로 전하는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

최 코치는 코치를 위한 기초과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사)한국코치협회로부터 심화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은 전문가 과정(KPC)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육시간은 총 20시간이다. 

이에대해 최 코치는 “적극적인 실습을 포함한 본 과정은 그동안 코칭리더십이 피상적으로 적용되면서 효과성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동한 코치는 한국직업방송TV의 ‘랭킹쇼 잡 위클리’에 시리즈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코칭을 활용해서 취준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