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왼쪽)와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자료=한국콜마)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한국콜마가 K뷰티 창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한국콜마는 서원대학교와 지난 27일 서원대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콜마는 유망한 창업도약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협업을 확대한다.
신소재·신제형 혁신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뷰티테크, 지속 가능한 그린뷰티 등 차세대 뷰티 산업을 선도할 창업기업을 선정해 연구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원대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글로벌 K뷰티 시장을 선도할 미래 주역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