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 ‘MDP디지털회원권’ 회원권&디지털자산 패러다임 변화

김병욱 기자 승인 2022.11.25 01:45 의견 0
메타드라이브는 ‘MDP디지털회원권’ 관련 이미지 [자료=한국정경신문]

[한국정경신문=김병욱 기자] 디지털회원권 서비스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타드라이브는 ‘MDP디지털회원권’을 발행을 시작으로 회원권&디지털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메타드라이브는 회원권을 발행해 디지털화 시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자산을 발행해 회원권에 대한 베네핏을 제공하고 있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메타드라이브는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이 아닌 경제 선순환 생태계 플랫폼 기업"이라면서 "메타드라이브는 회원권을 발행해 디지털화 시키고 회원권에 대한 베네핏을 계속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제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디지털자산을 발행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회원권과 디지털자산은 점점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간 자율적으로 거래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메타드라이브는 발행한 디지털회원권과 디지털자산에 대해서 가치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치가 생가면 거래는 자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메타드라이브 팀은 거래 및 가격 조정에 절대 나서지 않는다.

메타드라이브 관계자는 "‘MDP디지털회원권’과 PAY형태 디지털자산 ‘MD’ 비즈니스 모델이 선한 영향력을 제공하고 경제 선순환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회원권 업계와 디지털자산 업계에 메타드라이브 ‘MDP프로젝트’가 롤모델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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