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바티칸 다음으로 작은 나라..아름다운 경관과 지중해성 기후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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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1:12 | 최종 수정 2021.01.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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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픽사베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모나코가 화제다.
10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모나코가 급상승 검색어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모나코는 유럽의 국가로 수도의 이름도 모나코다. 지중해 연안 도시국가로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접경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국경의 3면이 프랑스와 접해 있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다.
모나코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부드럽고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유명하다. 1, 2월 평균 기온은 8℃이며 7, 8월은 26℃이다.
언어는 프랑스어를 쓴다. 종교는 가톨릭이 국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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