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이승건·삼분의 일 전주훈·문토 이미리·고스트키친 최정이..'비즈니스 리뷰' 주목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1.10 11:40 | 최종 수정 2021.01.10 11:59 의견 0
[자료=EBS1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이승건, 전주훈 등이 화제다.

10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이승건, 전주훈 등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이날 오전 EBS1이 '비즈니스 리뷰'를 재방송 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즈니스 리뷰' 신년기획에서는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삼분의 일 전주훈 대표, 공유주방 고스트키친 최정이 대표, 문토 이미리 대표, 뉴닉 김소연·빈다은 대표, 정육각 김재연 대표, 벤디스 조정호 대표, 삼진인터네셔널 박용준 대표 등이 출연한다.

변화된 산업 패러다임에서 살아남은, 혹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늘날의 스타트업들을 만나 혁신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하는 목적의 방송이다.

'비즈니스 리뷰'는 변화를 선도하는 스타트업들의 혁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본다.

다양한 산업 비즈니스의 리뷰를 통해 수많은 혁신을 이야기한 EBR의 신년 기획, 혁신가를 만나보는 EBS 비즈니스 리뷰는 매주 월~목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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