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죽었지만 인형은 살아있다..공포 스릴러 '더 보이' 채널CGV에서

김지연 기자 승인 2019.07.12 00:31 의견 0
영화 '더 보이' 스틸 (자료=STX 엔터테인먼트)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채널CGV가 영화 '더 보이'를 방영한다.

12일 편성표에 따르면 영화 '더 보이'는 오전 12시 40분부터 채널CGV를 통해 전파를 탄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의 공포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 그레타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저택의 노부부가 아들 브람스라며 소개한 건 소년 인형이었다. 장난이라는 의심과 달리 부부는 너무나 진지한 태도로 인형을 대하고 심지어 10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한 후 여행을 떠난다. 

대저택에 인형 브람스와 단둘이 남게 된 그레타는 자꾸만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점점 인형이 살아있다고 믿게 된다.

배우 로렌 코핸, 루버트 에반스, 짐 노튼, 다이아나 하드캐슬 등이 출연했다. 영화 '더 보이'는 12일 오전 12시 4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