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3월 11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채로운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하고 있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인터뷰 1공장'으로 문을 연다. 한국 천주교 유사종교대책위원장인 이금재 신부가 '신천지 요양시설·콜센터 집중취업? “4060 여신도들의 접근 용이해”'를 말한다. 

이어 2공장에서는 이성 구로구청장과 전화연결해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확진자 발견부터 현황까지 투명 공개'를 말한다. 3공장에서는 정의당 박원석 당 정책위원장과 '비례용 선거연합정당 참여 불가 “위성정당은 구태정치...혁신의 길 걸을 것”'을 논한다.

3부는 '인터뷰 제4공장'이다.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가 '한국인 입국제한에 대한 일본 여론& 사임 위기에 몰린 아베 내각'을 말한다. 이어 5공장에서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장마리 기후에너지 캠페이너가 '후쿠시마 9주년 "日 방사능 제염 ‘실패’로 재오염 심각"'을 전한다.

4부는 '가짜뉴스전담반'이다. ▲지오영 특혜 의혹 & 길거리 방역소독 효과 팩트체크 ▲난리통에 딸기밭 간 의료진들? & 국내 마스크가 다 중국으로? ▲국내 마스크의 행방은? 마스크 대란은 왜 생겼나 를 주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