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과연 괜찮을까" 광양 중마동 성황3교 비탈면 '위태'

광양시 중마동 광양항전용2로 성황3교아래 비탈면 ‘아슬아슬’
중마동 리채2차아파트뒤 나무 통째로 뽑히고 어수선..바로 아래는 인도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5.01 11:25 | 최종 수정 2024.05.01 20:33 의견 0
전남 광양시 중마동 광양항전용2로 성황3교 아래 비탈면이 위태롭다. 30일 오후 중마동 리채2차차아파트 뒷편인 성황3교 아래 비탈면이 나무는 통째로 뽑히고 어수선하고 아슬아슬하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광양)=최창윤 기자] 전남 광양시 중마동 광양항전용2로 성황3교 아래 비탈면이 위태롭다.

30일 오후 중마동 리채2차아파트 뒷편인 성황3교 아래 비탈면이 나무는 통째로 뽑히고 어수선하고 아슬아슬하다.

차단설치를 한 철재팬스가 있지만 교각아래는 일부차량이 주정차를 하고 있다. 또 비바람이 칠때면 저 나무들은 과연 괜찮을까. 바로 아래는 인도다.

성황3교 아래 반대편은 한창 공사중이다.

전남 광양시 중마동 광양항전용2로 성황3교 아래 비탈면이 위태롭다. 30일 오후 중마동 리채2차아파트 뒷편 성황3교 아래 비탈면이 나무는 통째로 뽑히고 어수선하고 아슬아슬하다. (사진=최창윤 기자)
전남 광양시 중마동 광양항전용2로 성황3교 아래 비탈면이 위태롭다. 30일 오후 중마동 리채2차차아파트 뒷편인 성황3교 아래 비탈면이 나무는 통째로 뽑히고 어수선하고 아슬아슬하다. 맞은편은 한창 공사중이다. (사진=최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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