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전주 리사이클링센터 가스 폭발사고 현장 지휘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5.03 05:48
의견
0
[한국정경신문(전주)=최창윤 기자] 2일 저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리사이클링센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전북소방본부의 상황을 듣고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전신 화상 등으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