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자재가 없나’ 순천시 도로행정 이래서야..몇주째 방치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4.20 17:31 의견 0
20일 오후 순천시 가곡동 파티움하우스(구 동부웨딩홀)앞 인도에는 중앙분리대에서 떨어져 나온 자재가 널부러져 있고 중앙분리대는 노란끈으로 임시방편 조치만 해놓은 상태다. 순천시 도로행정이 적극행정으로 바뀌길 희망해 본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순천)=최창윤 기자] 언젠가는 정리하겠지 생각했지만 오늘도 위태롭게 인도에 버젓이 있다.

순천 강변도로에 몇주째 방치된 중앙분리대가 위험스럽다. 누가 다치고 나서야 치우는지 아니면 자재가 없는지..

20일 오후 순천시 가곡동 파티움하우스(구 동부웨딩홀)앞 인도에는 중앙분리대에서 떨어져 나온 자재가 널부러져 있고 중앙분리대는 노란끈으로 임시방편 조치만 해놓은 상태다.

순천시 도로행정이 적극행정으로 바뀌길 희망해 본다.

20일 오후 순천시 가곡동 파티움하우스(구 동부웨딩홀)앞 인도에는 중앙분리대에서 떨어져 나온 자재가 널부러져 있고 중앙분리대는 노란끈으로 임시방편 조치만 해놓은 상태다. 순천시 도로행정이 적극행정으로 바뀌길 희망해 본다. (사진=최창윤 기자)
20일 오후 순천시 가곡동 파티움하우스(구 동부웨딩홀)앞 인도에는 중앙분리대에서 떨어져 나온 자재가 널부러져 있고 중앙분리대는 노란끈으로 임시방편 조치만 해놓은 상태다. 순천시 도로행정이 적극행정으로 바뀌길 희망해 본다. 이곳은 텅 비었다. (사진=최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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