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앨엔에프·새로닉스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26만 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8.51%(2만 1100원) 오른 값이다.
새로닉스는 2만 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8.49%(4650원) 오른 값이다.
새로닉스는 앨엔에프의 최대주주다. 앞서 앨엔에프에 대한 긍정 평가에 따라 주가 상승을 보인 바 있다.
다만 이날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특별한 공시나 뉴스는 없는 상황이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업체다. 새로닉스는 LCD TV 입력장치인 디바이스와 전선인 FFC 제조업을 주력으로 한다. 태양전지 부품의 제조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