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지 SNS 캡처

이다지 인스타그램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1일 이다지가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지는 역사 강의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 강사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이다지는 연예인과 연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셀럽의 삶을 보였다.

이다지의 셀럽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은 연애 외에도 경제력 부분이다. 과거 그는 중소기업 매출급 연봉이라는 루머에 대한 해명까지 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루머가 생기는 이유는 이다지의 개인 SNS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그는 롯데월드타워 최고급 주거 시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주거지의 분양가는 40억 원대에서 25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세나 전세의 경우도 만만치 않은 가격을 자랑한다.

이다지는 집 뿐만 아니라 승용차 또한 고급 외제차를 타고 있는 모습을 셀카를 통해 게재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