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이슈, 서버 복구 됐나 "유리 서버" "왜 아침만 되면" 불편 호소

김지연 기자 승인 2021.01.08 07:38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트위치가 화제다.

8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트위치가 실시간 검색어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온라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 이날 오전 서버 오류가 발생해 유저들의 관심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시간 SNS에는 트위치 서버 고장으로 인한 불편 목소리가 이어졌다.

"왜 맨날 이시간쯤되면 트위치 터지냐" "서버 관리 부탁한다" "유리서버" "방송을 보고싶어도 안 되는 걸" "트위치 들어가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한편 오전 7시 30분 이후에는 "트위치 정상화 됨" "이제 되는 거 같은데" 등 정상적으로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는 반응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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