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이 SM 아티스트 혜택을 누린다.

오늘(24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속사가 생긴 후 달라진 일상을 선보이는 김생민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생민은 SM 엔터테이먼트 건물을 누비며 “SM 아티스트인데요”라고 한다. 그는 “레스토랑은 10만 포인트가 있다”며 포인트로 음식을 사 먹는 등 신선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어 그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받기도 하는 등 회사의 복지 혜택을 고루 누린다. 이를 본 박성광은 “우와 다르다”라며 놀란 표정을 짓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는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한다.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reeskk7@naver.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