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해체설' 수빈 몰라봤던 완벽한 '황금 글래머'

김지원 기자 승인 2017.12.14 18:06 의견 0

@ 수빈 SNS_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한국정경신문=김지원 기자] '달샤벳' 수빈의 머슬퀸 면모가 화제다.

수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머슬퀸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정신없는 스케줄을 잘 마무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빈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완벽한 11자 복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달샤벳 해체설과 관련해 "멤버 세리, 아영, 수빈의 계약이 만료됐다. 세 사람은 달샤벳 멤버로서 미처 보여드리지 못했던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라면서 "해체는 아니며 협의 중이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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