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수진 기자] 황민현 출연 영화가 눈길을 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뉴이스트 황민현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수려한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돌그룹 뉴이스트의 멤버이자 워너원으로도 활동했던 황민현은 준수한 외모 때문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당사자. 특히 배우 박서준 닮은꼴로 알려지기도 했다. 

황민현은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연기행보에 대해 묻는 말에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거 같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미 황민현은 2017년 개봉한 일본 영화 ‘좋아해, 너를’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영화는 황민현은 물론 JR, 백호, 아론, 렌이 주요배역을 맡은 영화. 뉴이스트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로지 황민현의 외모만 보고 문을 열어준 시민이 등장, 화제가 됐다.

한국정경신문 김수진기자 kim1234@gmail.com 김수진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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