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pick] 중근육교서 광양영세공원 극심한 정체.."광양시 도로행정 선진화돼야"

최창윤 기자 승인 2024.05.08 18:57 | 최종 수정 2024.05.08 18:58 의견 0
8일 오후 5시경 광양시 동광양IC 중근육교에서 광양영세공원(광양시립공원묘지)삼거리까지 극심한 정체를 격었다. 광양영세공원 삼거리와 인근도로 포장공사로 인해 약3kn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운전자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광양국가산단내 기업들의 5시 무렵 퇴근시간대와 겹치면서 차량이 몰렸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광양)=최창윤 기자] 8일 오후 5시경 광양시 동광양IC 중근육교에서 광양영세공원(광양시립공원묘지)삼거리까지 극심한 정체를 격었다.

광양영세공원 삼거리와 인근도로 포장공사로 인해 약3kn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운전자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광양국가산단내 기업들의 5시 무렵 퇴근시간대와 겹치면서 차량이 몰렸다.

시민의 재산과 생명보호, 편익증진이 우선인 지자체가 돼야 한다. 광양시 도로행정의 선진화를 기대해 본다.

8일 오후 5시경 광양시 동광양IC 중근육교에서 광양영세공원(광양시립공원묘지)삼거리까지 극심한 정체를 격었다. 광양영세공원 삼거리와 인근도로 포장공사로 인해 약3kn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운전자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광양국가산단내 기업들의 5시 무렵 퇴근시간대와 겹치면서 차량이 몰렸다. (사진=최창윤 기자)
8일 오후 5시경 광양시 동광양IC 중근육교에서 광양영세공원(광양시립공원묘지)삼거리까지 극심한 정체를 격었다. 광양영세공원 삼거리와 인근도로 포장공사로 인해 약3kn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운전자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광양국가산단내 기업들의 5시 무렵 퇴근시간대와 겹치면서 차량이 몰렸다. (사진=최창윤 기자)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