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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내년 출산 예정..이영돈 이혼 위기 "입장 차이 이해"로 극복

김지연 기자 승인 2021.10.12 14:49 의견 0
[자료=SBS 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재결합한 배우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12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은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소속사 측은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전직 프로골퍼 선수인 사업가 이영돈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한 달 만에 결혼했다. 2017년 8월 첫째 아이가 태어나며 행복한 가정을 일궜다.

이영돈은 일본 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이자 철광회사를 운영 중인 사업가다. 1999년 골프를 시작해 용인대학교 골프 학과에 진학, 이후 2006년에는 전국대학연맹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2007년에는 스카이72 투어 5개 대회, 2012년 챌린지 투어 2개 대회에 각각 출전하기도 있다. 키 178cm에 80kg의 듬직한 체격, 그리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이후 사업가로 영역을 넓혀 활동해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9월 남편과 4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혼조정신청을 소식을 전하지기도 했다.

이혼조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난 7월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두 사람은 이혼 조정 10개월 만에 이혼의 위기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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