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MZ세대 대세 클린뷰티 공략..‘영스타그램’서 휘게 신상품 출시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4.08 10:16 의견 0
[자료=현대홈쇼핑]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현대홈쇼핑이 MZ세대들을 겨냥한 클린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0일 새벽 1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TV홈쇼핑 고정 프로그램인 ‘영스타그램’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휘게(HYGGEE)’의 ‘톤업 크림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영스타그램은 현대홈쇼핑이 20대~30대 연령의 고객을 겨냥해 기획한 방송이다. 최근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색상품을 소개한다.

휘게는 MZ세대 관심사인 ‘클린뷰티’ 브랜드 중 하나다. 클린뷰티는 화학 성분을 줄이고 상품 생산 시 동물 보호나 친환경 노력을 펼치는 친환경 뷰티를 일컫는다. 휘게는 피부 건강을 위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을 만든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하는 스페셜 패키지는 신상품인 ‘휘게 프레쉬 톤업크림(50ml)’ 4개와 휘게의 인기 상품 ‘약산성 히알루론 젤 클렌저(200ml)’ 1개로 5종 구성이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클린뷰티 브랜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영스타그램에서 휘게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영스타그램을 통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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